새봄이 오는 것을 시기라도 하듯이 겨울이 마지막 심술을 부리는듯 합니다.
이번 추위만 잘 견디믄 따시한 봄햇살을 맞을 수 있을듯...^^
새로운 한 주의 시작~!!...멋지게 쿨하게 한번 시작해 보져..~!@@
글고 보니 요번 달은 아주 적게 일하고 월급받아 가는군요..ㅋㅋ
짧은 28일 중에 설날끼여서 많게는 21일(더 많은 분도 있겠지만)
적게는 18일만(더 적게 일한 분도 당연히 있겠져) 일하고도 월급받다니..ㅋ
일년 열두달 이케만 되었으믄(받는 분들 입장에서^^...주는 분들이야 뭐 반대입장이겠져)

일욜 쉬고 출근하는 월욜. 더군다나 추워서 더 싫은 월욜.
이번 주만 잘 견디믄 인제 꿈 피는 춘삼월이 다가옵니다..
춥다고 움추리신 분들 이번 주만 잘 견뎌봅시다~~
새로 시작하는 한 주..힘내시고..하시는 일들 다 술술 풀리고 즐건 일들만 가득할겁니다.^_________^